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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톨맛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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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톨맛 쿠키
Chestnut Cookie
いがぐり味クッキー
栗子餅乾1. 개요[편집]
쿠키런 시리즈에 등장하는 쿠키. 구멍난 모자와 누추해 보이는 옷차림으로 보아 가난하지만 씩씩하고 당찬 빈민가 출신 소년에서 모티브를 따온 듯 하다.
2. 쿠키런: 오븐브레이크[편집]
맑은 새벽 민트
바움쿠헨 밧줄
일급비밀 업무일지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3. 쿠키런: 킹덤[편집]
파일:CK 밤톨.png
민트초코 쿠키와 코코아맛 쿠키가 주연인 <민트초코 쿠키의 겨울 연주회>의 두 번째 스토리에 깜짝 등장한다.
킹덤에서도 여전히 신문 배달을 하고 있으며, 작중에서는 자전거를 타고 신문 배달을 하다가 자전거를 빙판으로 몰다 미끄러져 넘어졌다. 민트초코 쿠키의 연주회로 가던 코코아맛 쿠키의 도움을 받아 짐을 정리하고는 코코아맛 쿠키에게 신문 한 부를 선물로 주겠다고 하지만, 코코아맛 쿠키는 지금은 급한 일이 있어 가봐야 할 것 같다며 그대로 자리를 뜬다. 요거트크림맛 쿠키, 라즈베리 무스맛 쿠키, 크루아상맛 쿠키와 마찬가지로 나중에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 모티브가 성냥팔이 소녀와 군밤이기 때문에 다음 겨울에 업데이트가 될 수 있으나... 2022년 겨울에도 나오지 않았다.
4. 쿠키런: 브레이버스[편집]
스파키오 시리즈에 등장한다.“속보요~ 속보!”
- 스파키오
5. 기타[편집]
연말 신문 만들기 이벤트를 담당하는 쿠키로, 신문 배달을 하다가 넘어져서 눈밭 위에 신문들을 엎어버리는 바람에 신문을 다시 새로 만들어야 할 상황이 터진 것. 그런데 신문을 만든다는 것이 주어진 기사를 가지고 게임에서 모은 잉크로 제시된 단어들을 짜맞추는 식이라서[4] 이건 아무래도… 다행히(?) 현재 모두의 신문 기사의 내용은 비교적 "정상적"인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는 편이다.[5] 이후
타이틀 화면에서 푸딩맛 쿠키와 짝을 이루고 있다.
호두맛 쿠키와 비슷하게 근대 유럽 풍의 디자인을 가진 쿠키이다. 때마침 둘 다 하는 일도 정보 관련 일이다. 다만 아직까진 관계도나 서로간의 언급은 없다.
스킨이 성냥팔이 소녀 스킨이라 성별을 착각할 수도 있는데 이 쿠키는 남자아이이다. 영문판 인칭 대명사가 he다. 일본판에서의 1인칭은 오라. 덤으로 어딘가 사투리틱한 말투이다. 성냥팔이 스킨은 그냥
사족으로 배달중인 신문 이름은 까까일보(…)다.
밤톨맛 쿠키 스토리 1부에서 다른 쿠키들이 푸딩맛 쿠키한테만 인사한 것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 사실 밤톨맛 쿠키가 푸딩맛 쿠키한테만 보이는 유령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지만 2부에서 산타 복장을 한 용감한 쿠키가 이 둘을 같이 부름으로서 의혹은 사그라들었다.(…)
그리고 이번 샌드위치맛 쿠키의 이벤트에서 '빵빵 샌드위치'[7]를 만들면 나오는 손님으로 나오는데 시식평이 '우와! 샌드위치는 처음 먹어봐요! 빵 맛이네요~'라고 말한다.. 그리고 시식평을 모두 채우고 나오는 컷씬에선 샌드위치맛 쿠키에게 샌드위치 가게가 인기가 많다는 신문 기사를 전달해준다.
어린이날 이벤트에서도 푸딩맛 쿠키와 함께 등장. 풋사과맛 쿠키와 팬케이크맛 쿠키, 폭죽맛 쿠키와 함께 쿠키랜드에 들어가게 된다. 쿠키랜드 놀이기구 중 밤톨맛의 펫인 왕밤도치를 거대화한 놀이기구가 있다.
그리고 쿠키랜드 2부에서 어트랙션이 추가되었는데, 밤톨맛 쿠키가 세발 자전거를 타고 범퍼카를 탄 친구들을 신문을 던져 공격하는 것이다. 이 어트랙션에서는 신문 젤리를 1개만 먹어도 능력 발동이 되고, 주택들 또한 범퍼카를 탄 친구들로 바뀌며[8] 능력 지속이 더 오래 간다. 꾹 누른채로 가면 너무 느려서 페달 버튼을 연타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며, 중간중간 등장하는 빈 범퍼카에는 신문을 던지면 안 된다. 페달과 구분의 헬게이트로 인해 2부 어트랙션 중 가장 높은 난이도로 꼽힌다.
SNS에 올라온 후일담에선 크림 유니콘 쿠키가 바라보고 있는 사진 중에 깨알같이 다른 쿠키들이랑 같이 찍은 사진과 호두맛 쿠키랑 같이 있는 사진이 나왔다. 후자의 경우 호두맛 쿠키가 돋보기로 수사하는 모습 뒤에 물음표를 짓는 장면이 인상적.
5.1. 올해의 쿠키에서[편집]
2019년 대회에서는 준결승까지 진출했으나 바다요정 쿠키에게 막혀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2020년 대회에서는 3라운드(32강)까지 진출했지만 박하사탕맛 쿠키에게 패해 짐을 싸게 되었다.
5.2. 2차 창작에서의 모습[편집]
주로 푸딩맛 쿠키와 남매나 커플같은 모습으로 엮이곤 한다.[9]
호두맛 쿠키와 엮이기도 한다. 두 쿠키 모두 근대 유럽풍의 복장인데다 재료도 견과류고, 정보랑 관련된 일을 한다는 것이 똑같아서 그런 듯 하다. 마침 올해의 쿠키 투표에서도 둘이 엮였다. 또 시상식장에서 호두맛 쿠키 다음에 밤톨맛 쿠키가 말을 하였다. 그리고 쿠키의 도전이 개편되면서 같은 지역으로 묶였다.
[1] 흔히 생각하는 상투과자가 아닌 일종의 만쥬. 제과기능사 응시자에게는 공포의 대상이라고... 결국 2020년부터는 빠졌다.[2] 전체적인 스토리가 성냥팔이 소녀와 유사하므로 여기에 따왔을 확률이 높으며, 스킨의 외형이나 설명도 영락없는 성냥팔이 소녀다.[3] 출연 당시 기준 전속이 풀린지 고작 한 달 남짓 넘은 새로운 프리랜서 상태였으며, 동기는 전속 시기였던 2021년 1월에 평범한 설탕노움 목소리를 맡았고 규율 문제로 11월이 되어서야 밝혀질 수 있었다. 또한 지휘자맛 쿠키도 중복으로 담당했다.[4] 예를 들어 제시된 신문 기사엔 디제이맛 쿠키가 나와있는데, 주어진 단어를 조합해서 디제이맛 쿠키가 은퇴를 선언했다고 쓸 수 있다. 여기 참고. 물론 은퇴한다는 기사를 쓴다면 말도 안된다는 밤톨맛 쿠키의 반응을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새로운 스킨으로 귀여워진 홍고추맛 쿠키라던가, 휘핑크림을 씹덕으로 만든다거나 쿠키들을 국밥충으로 만든다거나 훌륭한 작물을 키우기 위해서는 비트맛 쿠키, 담합, 물가상승률이 필요하다고 한다던가… [5] 여담으로 이걸 서비스계열 업종의 이면이 최근에 나온 거랑 함께 엮어서 사회에 미치는 기레기의 영향으로 엮으면 꽤나 무서운 얘기가 된다…[6] 취소선 쳐놨지만 마냥 농담으로만 볼 수 없는데, 성냥이 난로나 불 킨 가스레인지 같은 곳에 들어갔다고 생각해보자. 대형사고로 번질 수 있는 일이다.[7] 다른 재료 없이 빵만 15개만 들어가는 기괴한 메뉴. 빵 젤리가 가장 쉽게 모을 수 있는 재료라 금방 만들 수 있는 메뉴이기도 하다.[8] 일반 주택은 캡 모자를 쓴 친구, 마법사탕 효과인 대저택은 중절모를 쓴 친구로 등장한다.[9] 파일:밤톨푸딩.png참고로 밤톨맛 쿠키 훈련소 스토리에 보면 밤톨맛 쿠키가 푸딩맛 쿠키와 처음 만났을 때 장면을 보면 둘이 손을 맞잡고 있다.